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합입지전 5 (문단 편집) ==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있는 주 직업 == 주 직업은 기본적으로 주군의 명령대로 임무를 수행하는 직업을 뜻한다. 임무를 수행할 때 마다 공적치가 쌓이며, 공적치가 쌓이면 승진할 수 있다. 다만, 당연하게도 주군보다 더 출세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처음부터 강력한 세력의 주군을 모시는 편이 유리하다. 아니면 반란을 일으켜서 직접 주군이 되자. 처음부터 특정 직업을 가지고 주군을 섬기는 캐릭터들도 있지만, 무직(낭인)으로 시작하는 캐릭터들도 상당히 많다. 이 경우는 새로 주군을 모셔서 정기적인 직업을 가지거나, 아니면 그냥 낭인으로 남아서 자기 마음 가는 대로 플레이하는 것도 가능하다. 물론 기존 주군을 버리고 직업을 때려치는 것도 가능하지만, 이 경우는 그 나름대로 평판이 떨어진다던지 자객이 따라붙는다던지 하는 패널티도 있으니 주의. 여담으로 본작의 AI가 영 좋지 못하다. 상인, 닌자, 해적들은 아예 어느 거점을 쉽게 공격하지 않으니 당연히 플레이어가 성주급이 되기도 힘든데, 그래서 그나마 해적은 반란으로 두령자리를 탈취해버리는 이벤트[* 계급이 선두(船頭)일 때 두령보다 모든 기능이 높고 다른 무장들과 친밀도 최대인 상태로 평정에 들어가면 이벤트 발생. 선택지에서 '탈취한다'를 선택하고 개인전에서 승리하면 두령 자리를 탈취한다.]가 따로 있고, 닌자의 경우는 두목[* 원문은 頭. 두목이나 우두머리를 뜻하는 말로, 여기서는 해적 세력의 '두령(頭領)'과 구별하기 위해 '두목'이라 표기함.]이 가상무장이라면 플레이어 훈공이 1만 이상일 때 두목이 사망하고 플레이어가 후계자가 되는 이벤트가 존재한다. 상인의 경우 당주와 혈연이 아닐 경우 아예 훈공이 12000이상일때 당주가 합법적으로(?) 독립을 시켜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